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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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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sh at 11/22 >> 캣타워 만들때랑... by 엘에스디 at 11/21 미스릴 대못은 또 뭔 재.. by Wish at 11/21 >> 안녕하세요^ㅁ^ .. by 엘에스디 at 09/22 마비노기 저한텐 추억의.. by 멋지남 at 09/22 이 게시물이 마음에 듭니.. by okna pcv piła napraw at 09/18 나는 이 주제에 흥미를 .. by folisin apteka at 09/16 f라고 후덜덜헀는데;;; 지.. by 엘에스디 at 09/12 헐;; 잠깐;;;;;; 나 프리시.. by 엘에스디 at 09/12 아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by 엘에스디 at 07/08 전 얼마전에 복귀해서 17.. by 룬야 at 07/07 그래도 다른거보단 낫지.. by 엘에스디 at 06/20 우와아...생활직...3.. by Wish at 06/20 >> 감사합니다ㅠ! 직접.. by 엘에스디 at 12/18 크루아상 냉동생지..... by 라비안로즈 at 12/18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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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몰아서 쓰는 만화책 몇몇 권 간략감상들.
몇 권 안되지만 기록 삼아. (똑같은 거 또 사면 안 돼-,.-;;;;;) 1. 각시탈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각시탈의 원작인 만화책 각시탈!! 원작은 보물 구하기 수준인 것 같고 원고나 필름 같은 것도 남아 있지 않아 복간본으로 나온 건 한 권 뿐이지만 그래도 어딘가 싶어 후다닥 구매. 이것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드라마는 각색이 꽤 많이 들어간 것 같다. 하지만 잘 만든 것 같아..!!! 만화도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면이 함께 있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오히려 각시탈 드라마 처음 볼 때 뭔가 좀 되게 만화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정말 만화 원작인 걸 알고 놀랐었지... 허영만 화백님 작품인 거 알고 더 놀랐었지.. 근데 만화책이 오히려 덜 만화 같은 느낌이라 신기하다. 어째서일까.;; 드라마는 TV 다시보기로 틈틈히 보느라 아직도 완결까지 못 보고 있지만, 얼마 안 남았으니 어서 마지막까지..!! 여담이지만 긴페이 배우 박력은 정말 쩌는 듯.;;; 그래, 그 몸동작 같은 건 역시 일반 배우로서는 말도 안 된다 싶었다니까. >->○ 2. 은수저 2권 홋카이도에서 열심히 농고 다니는 도시소년 주인공 이야기~>_<)// 백성귀족 그리다가 아예 이쪽으로 그려보자 싶어서 그리시는 듯. 백성귀족의 어마어마한 책값에는 기절하는 줄 알았지만 어쨌든 은수저도 재밌다. 참 신기한 것이 우리나라는 솔직히 인문계열 외의 학교는 좀 낮게 보고 얕잡아보고 하는 면이 있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 건지 이 만화에 그렇지 않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그런 건지 정말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는 것. 농공고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가업을 잇는다'는 사실을 정말 당연시 한달까... 그게 무슨 일이 되었든, 오히려 회사원 뭐 이런 거 아닌 장사나 농사나 이런 쪽이 '가업을 잇는' 의식이 확실한 것 같아서 정말 신기하다. 몇 대째 라면집 몇 대째 두부집 몇 대 째.... 여기서 다른 모 만화의 최신 7권 유행어 하나 빌려오자면. "문화가 다르니까~!!!!" 흐하하하하하;;;;; 아무튼 그 화덕피자 맛 엄청 궁금하다. 먹어보고 싶다. ㅠㅠ 3. 피아노의 숲 21권 흐엉 카이ㅠㅠㅠㅠㅠㅠ 슈우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권은 얘네들 화해크로스특집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지난번 권에서(물론 내용을 대충 까먹어서 휘리릭 다시 넘겨보긴 했다=3=;;) 카이 가슴에 대못 박았던 슈우헤이였지만, 이번 권에서 대못 빼주고 서로 터놓고 대화하고 연주하고 이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중요한 건 카이는 대체 뭘 믿고 이렇게 예쁨??ㅠㅠㅠㅠㅠㅠ 화덕피자도 먹어보고 싶고 카이 피아노도 들어보고 싶고. 아아. 드래곤볼은 대체 어디에 있는거지. (<-) 아지노 쌤 카이 연습용 연주본들 만드는 거 너무 찡...ㅠ 4. 빈란드 사가 11권 크누트으으으으................!!!!!!!!!!!!!!!! 11권 현재 1018년, 크누트 & 토르핀 22세!! 까먹지 않기 위해 적어놓기!!!! 토르핀의 키(..)와 노안(크흐규ㅠㅠㅠㅠㅠㅠㅠ)에 마음이 무너지고 크누트의 미친듯한 외모에 마음이 또 녹아내려 얘네가 지금 몇 살이었떠라 싶어 1권부터 다시 보.. 아니 물론 내용이 대충 가물거려서 본 게. (커흠;;) 10권에서 토르핀이 드디어 과거를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하였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과연 어떻게 되려나! 완전 기대궁금하고 있었는데 11권은 잠시 크누트 쪽으로 시점이 옮겨간 권이었다. 그러고보니 한동안 토르핀 시점이긴 했지..흐;; 점점 더 피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 같은 크누트... 이미 들어선지 한참인가. 드디어 다음 권에서는 크누트와 5. 히스토리에 7권 추석연휴 뒹굴거리며 빈란1권, 히스토링1권부터 다시 보기 프로젝트 완료T▽T!!! (..) 새삼 고대 그리스 이쪽동네 애들 이름은 읽기도 부르기도 외우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였고..; 난 7권에 와서야 겨우겨우 에우메네스 이름을 외운 듯.;;;; 알렉산드로스(...맞던가...;;;;)는 너무 이쁘고 에우메네스는 잘생겼고ㅠㅠ 에우메네스가 실존인물이라는 데에 조금 감동. 이런 역사만화 같은 거 보면, 역사적 사실에 허구의 인물이 끼워져서(대체로 주인공 혹은 주인공 측근?)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워낙 신화시대 같은 때의 이야기다보니 그냥 그 자체로 전부다 굉장해..! 근데 에우메네스는 자체로도 너무 굉장한 듯. 정말 실존인물 맞아?? 싶다. 하긴 알렉산드로스만 봐도.. 그와아악. 근데 왜 박명ㅠㅠㅠㅠㅠㅠㅠ 빈란드사가보다 시대적으로 한 천 년 이상은 더 옛날 이야기인 것 같은데 문명의 발달 정도를 보면 오히려 빈란 시대가 더 옛날 같은 느낌.;;;; 작품 분위기에 따라 가감이 있겠지만 기원전 시대 자체의 문명 발달 정도도 굉장하긴 했던 것 같다. 뭐, "문화가 다르니까아~~" 프하핫. 6. 슈거코드(나츠메 이사쿠) 프하하하하하핫 슈가코드ㅠㅠㅠㅠ크카카카카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거 왜 집에 있었나욬ㅋ흐흐흐흐ㅡ흫ㅎ 언니한테 또 언제나처럼(..) 호소양이 어쩌고 카지가 저쩌고 모리카와가 그쩌고 하면서 주절주절 얘기 하다가 얼마전에 들었던 드씨 얘기를 했다. 전에도 얘기 한 것 같지만 모리카와가 개를 엄청 좋아하는 역할로 나와서 어쩌고 했는데 언니 왈. 제목이 뭔데? 나 왈. 슈가코드. 언니 왈.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집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왈.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하하하;;;;;;;;;;;;;;; 2010년 찍혀 있고 언니는 이거 서너번은 봤다는데 왜 난 존재도 몰랐지.;;;;;;;;;;; 아무튼 그래서 이제서야 읽은 슈가코드! 드씨, 한 장(?)으로 정말 요약 잘 했다..!!! 책 자체도 꽤나 굵직하고 스토리모드인데 씨디도 그 내용을 굉장히 잘 살리면서 구성을 잘 한 것 같다. 성우야 말 할 필요도 없다. ㅠㅠㅠㅠㅠㅠㅠ 들으면서도 이야기 자체는 평범하지만 모리카와와 카지라는 이유만으로 애정이 샘솟았던 씨디였고 역할도 잘 어울렸으며 연기들도 역시나 좋았기에 기억에 남아있는데 역시 몇 번 더 들어야겠다. 아직도 "기둥서방(ひも)..." 이라고 중얼거리는 카지 목소리가 귀에 선명해ㅠㅠㅠㅠㅠㅠㅠ 거의 충실하게 원작 재현인데 딱 한 가지 좀 달라진 것 같은 설정이 바로 대장! 개!! 강아지와 ㄱ의 사이가 어땠는지 필히 주의하면서 다시한번 들어봐야겠다. 딱히 사이 나쁘(..)다고 느끼지 못했던 거 같은데.. ㄱ이 개를 엄청 좋아하는 건 맞긴 했고.. 아무튼 어서 다시 들어봐야..!! ......또 없나? 모리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7. 보이 30권 (완결) 빼먹었네.;;; 보이!! 드디어 완결이다!! 끝났다!! 길었다!! 아아. 드디어 끝났다. 아쉽게도 시원섭섭하다거나 하는 감정보다는 '드디어 끝났냐'라는 감정이 앞선다.; 아무래도 역시 보이는 딱히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듯. 그저 어렸을 때부터 봤기 때문에 기왕이면 완결까지, 라는 마음으로 말 그대로 관성의 법칙으로 봐 온 것 같다. 그저 만리가 좋았고 타카오카가 좋았을 뿐 이 작품 자체는 딱히 취향이 아니었던 듯...>->ㅇ; 거기다 완결 역시 충분히 예상 가능한 모양새로 끝났기에 더더욱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고.. 마지막 에피소드가 만리와 타이라의 우정 재확인(?)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 내용같긴 한데.. 그다지 감흥이 없었단 말이지. 어차피 우정따로 연애따로인 게 눈에 보이는데 뭐 타이라답고 만리답고. 그 뿐.; 그나저나 얘네들 신장 보고 기절하는 줄. >-<ㅇ;;;;;;; 초기설정 말고 자란 것도 좀 알려주지.... 타이라 150, 만리 175. (쿠광) 어느 순간부터 히나키 키 넘어섰잖아, 타이라ㅠㅠ?!! (라고 해봐야 히나키도 152밖에 안되더만;) 왜 자란 키는 몇인지 안 알려주는거야T^T!!! 어쨌든, 아무리 애들이 중학생 안 같았어도 중학생은 중학생이었나보다. 키들이 생각보다 다 작다. 타이라 키는 생각보다 더 작았고;;; 만리 키도 저것 밖에(..;)안 된다는 것에서 완전 크나큰 쇼크였어...... 180은 충분히 넘는 줄 알았는데!!! 저 키로 그렇게 온갖 갖은 폼이란 폼은 다 잡아댔단(쿨럭;;;) 고등학교 가서 더 크겠지만 어쨌든 좀 쇼크였음. ㅠㅠ 쓰면 쓸수록 까는 거 같다.;;; 뭐 어쨌든 끝나서 후련하다!!! 8. 백성귀족 2권 ...소는 애완동물로 불가능합니다!!?!! 생각도 안 해봤지만 새삼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고.;;; 정말 농가와 농가의 자식들은 굉장하구나 하는 걸 저기 은수저에 이어 알게 되었다... 이게 먼저인지도. 무가열 우유 어떤 맛인지 먹어보고 싶다. 옛~~~~~날 꼬꼬마시절에 이 비스끄무레한 걸 먹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뜨거웠던 것 같고 평소 먹는 우유와 다르긴 했지만 그렇게 맛있었던 것 같진 않았는데.. 아무튼 오랜만의 감상은 (진짜) 여기까지~ |